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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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진짜 마약했나? "다 끝이다" 前시모 폭로

기사입력 2022.11.23 13:16 / 기사수정 2022.11.23 13: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과 전 시어머니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서희원 전 시어머니 장란은 "전 남편과는 좋게 헤어졌다"며 공개 서한을 게재한 서희원을 향한 폭로를 이어갔다.

장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희원은 일찌감치 구준엽과 결혼하고 싶어 했다. 중국에서의 이혼 절차가 다 끝나기도 전에 (구준엽과) 결혼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후 SNS 라이브를 통해서는 서희원의 어머니에게 보낸 음성메시지를 공개하며 "당신들에 대해 폭로하게 하지 말아라. 매일 마약한 것, 증인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법정에서 혈액검사를 받게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 날로 너희 가족은 다 끝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희원의 어머니를 향해서도 "당신 딸이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게 할 지 잘 생각해라. 나를 건드리지 말아라"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21일 대만 매체를 통해 서희원이 전 남편인 왕소비(왕 샤오페이)를 상대로 '생활비 미지급'에 대해 법원에 강제 지급을 신청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서희원은 자신의 SNS로 법률대리인을 통한 공개 서한을 게재하면서 "나는 왕소비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다치게 한 적이 없다. 좋게 헤어졌다. 자녀에 대한 양육권은 공동 양육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왕소비는 서희원이 재혼 후 생활비 지급을 중단해 미지급 누적액이 한화로 2억원 가량에 달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SNS로 "아이들 학비와 생활비를 모두 보냈다. 난 더 이상 이 집의 전기세를 내고 싶지 않다"고 표했다.

또 "그들(서희원 측)은 내가 내 아이들을 보는 걸 막을 권리가 없다"며 분노했다. 왕소비는 이와 더불어 서희원 동생인 서희제의 불법적인 수면제 처방을 폭로하며 비난했다. 

왕소비의 무차별 분노 글이 올라오자 서희원은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공개하며 "왕소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를 준 적이 없다. 그의 부모도 정말 존경한다"고 밝혔고, "분쟁은 이제 그만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 후 지난 2021년에 이혼했다. 이어 오랜 인연을 이어왔던 구준엽과 재회를 알렸고, 지난 3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아왔다.

사진 = 구준엽·서희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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