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1 00:52 / 기사수정 2022.11.21 00:59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개막전에 초대형 월드컵 트로피가 등장했다.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공식 개막한다. 개막전을 앞두고 알 바이트 스타디움은 축제의 장이 됐다.
아시아에서는 두번째이자 중동에서 열리는 최초의 월드컵인 이번 대회에 카타르는 2조원 넘는 규모의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도시 전체를 월드컵 분위기로 바꿨다.
공식 개막식에선 글로벌 K팝 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개막식 첫 공연을 진행해 4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개막식이 종료된 뒤 경기장에선 양팀 선수들이 몸을 풀었다. 워밍업을 하는 동안 양팀의 응원단은 응원가를 부르며 분위기를 유지했고 장내 DJ가 흥겨운 노래로 역시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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