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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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언론 "황인범, 묀헨글라드 등 독일 4개 구단이 관심"

기사입력 2022.11.20 22:07 / 기사수정 2022.11.20 22:08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황인범이 독일 분데스리가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스 스포츠 전문매체 '노바스포츠'는 20일 "황인범이 올림피아코스에서의 탁월한 활약으로 인해 여러 유럽 구단들 시선을 끌고 있다"면서 "분데스리가 묀헨글라드바흐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황인범을 지켜보는 팀들이다. 프라이부르크와 호펜하임도 그를 검토하는 구단들"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난 봄 임시 자유계약 신분을 취득, FC서울에서 단기 활약한 황인범은 이후 지난 여름 그리스 1부 올림피아코스에 새 둥지를 틀고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까지 출전했다.



그리스에선 3개월 만에 최고의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소속팀의 그리스 1부리그 및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 총 16차례 나와 중원의 키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빌드업(공격 작업) 과정에서 관여하는 패스가 많아 이 부문에서 그리스 1부리그 1위를 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황인범이 지난 여름 올림피아코스와 오는 2025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져 그를 내년 여름 데려가려는 구단들은 적지 않은 이적료를 내놔야 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AFP/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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