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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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4세의 무결점 비키니…"쌍코피 흘리고 갑니다"

기사입력 2022.11.09 18: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발리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9일 "웃으니까 좋다. in BALI"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발리의 한 숙소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아나운서 윤태진은 "언니 여기서 쌍코피 흘리고 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안혜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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