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니가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29일 "Born Pink Tour. First 2 shows in Dallas was insane ! See you all tomorrow in Houst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DALLAS'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는 블루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브라탑과 숏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또 제니는 다양한 무대의상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