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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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새 가족 경사났네…"밤 12시에 병원 가서 엑스레이"

기사입력 2022.10.29 10: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현영이 새 가족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영은 29일 "축하해주세요~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 첫째 낳고 4시간 동안 둘째 소식이 없어서 밤 12시에 병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아직 두 마리가 더 남아있다고 해서 촉진제 맞고 집에 와서 대기하다 새벽에 둘째, 셋째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반려묘 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삼둥이의 엄마가 된 솜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현영은 늦은 밤까지 반려묘의 출산을 도운 모습이다. 현영은 "너무 너무 수고한 우리 솜이 응원해주세요. 삼둥이 엄마~~ 솜이 파이팅!"이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억대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현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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