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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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클라이밍, 다시 시작"…쭉 뻗은 '롱다리' 감탄

기사입력 2022.10.27 17:42 / 기사수정 2022.10.27 17:42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설현은 27일 "다시 시작한 클!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현이 클라이밍을 하기 전 준비를 하고 있는 뒷모습으로 편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에도 불구, 키 167cm다운 긴 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CCTV 바로 아래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할 정도로 높은 곳에 위치해, 설현의 클라이밍 실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니를 쓴 채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닭발로 보이는 음식과 비슷하게 손가락을 오므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설현은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논의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이여름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설현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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