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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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간미연, 신체나이는 16세…"어플 오류인가ㅎㅎ"

기사입력 2022.10.11 19:04 / 기사수정 2022.10.11 19:0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자신의 신체나이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근육량, 기초 대사량, 체수분 등의 신체정보가 드러나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와중 간미연의 신체나이는 16세로 표시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이에 대해 "어플오류인가...ㅎㅎ 어머낫^^ 16세라니..."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1982년 생으로 올해 41세이다. 그는 외모 뿐 아니라 신체나이 또한 동안임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이후 솔로가수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최근 간미연은 SBS 러브 FM 라디오 '간미연의 러브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간미연 소셜미디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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