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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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맛' 김수용·조혜련 "혼성여행인데…배우자가 안심하고 보내" [종합]

기사입력 2022.10.07 23: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여행의맛'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이 각자의 배우자 이야기를 꺼냈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떠나면 복이와요 - 여행의 맛'(이하 '여행의맛')에서는 조동아리 멤버들과 센 언니들이 함께 떠난 괌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다함께 마트에 들러 시장을 본 후 숙소로 향했다. 운전을 맡은 김용만과 조수석에 앉은 박미선을 본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둘이 부부냐. 함께 대리운전 하시는 거냐"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에 김용만은 "저희는 부부는 아니고 그냥 산다"고 받아쳤고 박미선은 "사실혼 관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밤에는 김용만이 대리운전을 뛰고 낮에는 박미선이 대리운전을 뛴다"며 부부 상황극을 이어갔다.

조혜련은 "김수용 아내가 여행 간다고 하니까 조동아리와 센언니들이 방을 같이 쓰냐고 물었다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조혜련은 "수용오빠 부인이 방을 같이 써도 아무 일 없을 것 같다고 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수용은 "눈곱만치도 걱정을 안하더라"고 답했고 지석진 또한 "여자 셋 남자 셋 여행인데 와이프들이 이렇게 편안하게 생각할 수가 없다"고 거들었다. 



조혜련 또한 "나도 남편이 이렇게 편안하게 여행 보내주는 걸 처음봤다"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우리를 여자로 안 보는 거지"라며 이들에게 공감했다.

김용만은 "그 동안 여사친 남사친이 있을 수 없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확실이 있을 수 있다고 느꼈다"며 "아주 든든한 여사친 셋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우리 이렇게 여행왔는데 그냥 자기 아깝다"며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놀자"고 제안했다. 이에 지석진은 단호하게 "그냥 자라"며 "너 제일 피곤해할 거다. 코골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극했다.

한편, 숙소에 도착한 김용만은 아내와 달달한 통화를 나누며 "알러뷰"라고 서슴없는 애정 표현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석진 또한 아내와 전화를 하며 "면세점에 없더라"며 아내의 심부름을 성실히 수행하는 면모를 보였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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