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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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파리에서도 제일 예뻐…효연도 감탄 "인형이네"

기사입력 2022.10.06 11:21 / 기사수정 2022.10.06 11:2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임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임윤아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Miu Miu) 2023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 속 임윤아는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 컬러의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러블리하게 소화했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인형이네"라며 호응했다.



윤아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MBC 드라마 '빅마우스' 등에서 활약했다.

내년 방송하는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2PM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와 호흡한다.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주인공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비즈니스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사진= 임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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