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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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비행기 추락해…의식 회복 후 중환자실로"

기사입력 2022.10.05 10:56 / 기사수정 2022.10.05 15:1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원준이 끔찍했던 비행기 추락 사고를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FiL, SBS M '외식하는 날 버스킹'에는 가수 겸 배우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은 "7집 활동하던 당시에 사고를 당했다고 들었다. 어떤 사고였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준은 "'극과 극 체험'이라고 남희석, 박수홍 형님이 진행하시던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난 그 안에서 가장 싼 비행기를 타고 상대는 가장 비싼 비행기를 타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그 조종사가 내게 (비행기가) 절대 추락할 일이 없다고 했다. 확률이 백만 분의 일이라고 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탔는데 착륙할 때 맞바람에 힘없이 꺾여서 그냥 밑으로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김원준은 "의식을 잃은 후 눈을 떴는데 중환자가 돼 있었다. 목에 깁스를 하고 7집 활동을 했다. 진짜 큰일 날 뻔했다. 그게 제 마지막일 수도 있었다"고 아찔한 기억을 떠올렸다. 

'외식하는 날 버스킹'은 먹방에 버스킹 공연을 더한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4일 종영했다. 


한편 김원준은 1973년 생으로 올해 50세가 됐다. 지난 2016년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9월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FiL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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