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6 16:23
연예

이상우♥김소연, 카페 데이트하는 비주얼 부부 "잘 찍고 있습니다"

기사입력 2022.10.02 15:0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가 나들이를 즐겼다. 

2일 이상우는 인스타그램에 "drama 빨간풍선 구미호뎐1938 잘~찍고있습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우와 김소연은 카페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소연과 이상우는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커플 연기를 펼친 뒤 2017년 결혼해 올해로 6년차 부부다. 김소연은 지난해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사랑을 받으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우는 TV조선 '빨간구두'에 출연한다.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아슬아슬하면서도 따끈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소연은 tvN '구미호뎐1938'에 캐스팅됐다. 1938년 혼돈의 시대에 불시착한 구미호 이동욱(이연)이 펼치는 액션 활극이다. 김소연은 경성 최고급 요릿집 묘연각의 주인이자, 전직 서쪽 산신 류홍주로 분한다.

사진= 이상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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