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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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연하♥' 넉살, 새신랑 특별대우…키 "이럴 거면 나도 결혼했지" (놀토)[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9.25 07:5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넉살이 새신랑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는 '바쁘다 바빠 러시 아워' 콘셉트로 진행, 게스트로 기리보이, 크러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넉살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콘셉트로 등장했다. 이에 붐은 "자전거도 굉장히 성실해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넉살은 지난 7월 '놀토'에서 열애설을 처음 언급했다. 당시 넉살은 "인생 첫 열애설"이라며 "몇 년 전에는 연애하고 있다고 말해도 기사화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성실한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떴다"고 전했다.

이에 '놀토' 출연진들은 넉살의 예비신부를 '성실 씨'라고 수차례 언급하며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넉살은 신동엽의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센터를 차지한 넉살의 모습에 키는 "이럴 거면 나도 결혼했지"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결혼했다고 사람을 너무 대우해주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그게 아니라 성실 씨가 '놀토' 팬이라고 한다. 꼭 한 번 이 자리를 한 번 주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중간 간식 타임, 넉살은 두 번째로 퀴즈를 맞히며 활약했다. 붐은 성실 씨가 너무 좋아하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 넉살은 간식 티그레에 감탄하며 "진짜 맛있었다. 너무 내 스타일이다. 나 이거 싸 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붐은 "장모님이 보고 계신다"라고 말했고, 키는 "이제 함부로 못 한다"라고 덧붙이며 넉살을 놀렸다.

또 넉살은 2라운드 힌트를 고민하던 중 "붐청이 같은 거 빼버리고 햇님 찬스 가자"라고 말했다. 붐은 "넉살이 결혼 스트레스가 많냐. 오늘 왜 그러냐. 왜 여기서 푸는 거냐"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키는 "형은 해봐서 알지 않나"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예민할 때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넉살은 입에 지퍼를 닫는 시늉으로 눈길을 끌었다.

넉살은 24일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위너의 강승윤은 SNS를 통해 "사리형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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