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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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과 맞붙는다…"급격히 대화 줄어" (싱포골드)[종합]

기사입력 2022.09.23 17: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싱포골드'를 통해 남편 연정훈과 예능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3일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SBS '싱포골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익승 PD, 박진영, 김형석, 한가인, 리아킴, 이무진이 참석했다.

‘싱포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선보이는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쇼콰이어(Show와 Choir의 합성어)’ 장르를 다룰 예정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가인은 '싱포골드’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매니지먼트 라인’에 이름을 올려 이무진 그리고 합창단원들과 함께 소통한다.



한가인은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 "걱정이 되는 부분은 사실 없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팝 스타' 시리즈를 다 챙겨봤다는 한가인은 "내가 이걸 하지 않으면 집에서 먼저 찾아서 볼 것 같았다. 같이 참석하지 않고 집에서 보느니, 제일 좋은 자리에서 제일 좋은 소리로 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 "심사위원분들과 다르게 팀과 소통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안무를 짠다거나 연주한다거나 음악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 그래서 '오늘도 즐기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녹화할 때 많은 분이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감동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가인은 "예능을 거의 안 하다가 하고 있는데, 숨기지는 않았지만, 본의 아니게 숨겼던 모습들이 있어서 그런 모습들을 꺼내 보여드리고 있다. 솔직하게 리액션을 많이 할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이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와 동시간대에 맞붙게 됐다.



한가인은 "전혀 생각 못한 편성 시간이었다"라며 "연정훈 씨와 같이 있을 때 편성 이야기를 들었는데, 얘기가 급격히 없어졌다. 뭔가를 말하기가 어렵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랑과 일은 또 다른 부분이지 않나. 두 프로그램의 결이 다르고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두 프로그램 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싱포골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 된다.

사진=SB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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