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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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X이주연, 최악의 소개팅 '반전'…미묘한 분위기 (얼어죽을 연애따위)

기사입력 2022.09.23 09:48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얼어죽을 연애따위’ 최시원과 이주연의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최시원은 극중 일도 사랑도 흥미를 잃은 채 ‘쿨한 썸’을 예찬하는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 역, 이주연은 외모도 스펙도 뛰어난 자타공인 엄친딸이지만 연애엔 젬병인 서양학과 교수 한지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최악의 소개팅’으로 엮인 후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출연자로 뜻밖의 조우를 하게 된다.

이와 관련 최시원과 이주연이 서로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눈과 귀를 집중하며 초집중 탐색전을 펼치는 ‘소개팅 애프터 만남’이 포착됐다.

극중 박재훈(최시원 분)과 한지연(이주연)이 소개팅 후 다시 만나 식당과 카페 등에서 데이트 중인 장면. 박재훈은 식사를 하는 내내 어딘지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한지연을 시시각각 살피고, 한지연 역시 박재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하지만 카페로 장소를 옮긴 두 사람이 이전보다 훨씬 풀어진 해빙 무드에 휩싸여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박재훈과 한지연의 첫 만남 무대인 ‘최악의 소개팅’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지, 어떠한 계기로 애프터가 성사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연애 리얼리티 ‘사랑의 왕국’ 남녀 출연자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이 프로그램 내에서는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최시원, 이주연은 ‘소개팅 애프터 만남’ 촬영을 위해 일찍부터 현장에 도착, 스태프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전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대기 시간 내내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연습을 거듭하던 두 사람은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 레이더를 바짝 세우고 상대의 동태를 살피는 관심남녀의 미묘한 상황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소개팅 사건 후 연애 리얼리티 예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계속해서 평행선을 그릴지, 서로를 향한 뜻밖의 호감을 느끼게 될지, 진짜 리얼 예능을 보듯 관전하는 것도 작품의 흥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드라마와 연애 예능을 함께 보는, 두 배의 재미를 선사할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ENA채널 ‘얼어죽을 연애따위’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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