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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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4기 영수 "관심·인기 맛봐…빠져나오고 싶지 않다" (물어보살)[종합]

기사입력 2022.09.19 21:20 / 기사수정 2022.09.19 21:2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물어보살' '나는 솔로' 4기 영수가 보살들에게 돌직구 조언을 들었다.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SOLO(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수(본명 한동훈)가 출연했다.

이날 영수는 "방송 후 SNS로 애기엄마들, 유부녀들이 유혹(메시지)들을 많이 주신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네가 젊은 층에 반응 있을 것 같진 않고 중년층에 인기 많을 것 같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방송 초반에는 욕을 많이 먹었었는데 이후에는 응원을 많이 받다보니 감사했는데 나중에는 실제로 만나자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수는 '밤새 얘기 나눠보고 싶다. 정이라는 게 무서워 오빠', '오빠 보면 정들까 겁이 나' 등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저와 결혼한 미래의 와이프가 이럴까봐 걱정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게 걱정이면 간단하다. SNS와 메시지를 닫으면 된다"며 "그런 유부녀분들은 소수다. 일상에서 좋은 사람 만나겠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SNS도, 댓글도 필요없다. 스트레스 받는 거 왜 열어두냐"며 "남편이 그런거 쓰는거 보면 어떡하냐. 그게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 또한 "그런 메시지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며 "영수 너는 방송에 안나왔어도 인기 있을 스타일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면 된다. 멀쩡한 사람이 세상에 엄청 많다"고 그를 격려했다.



한편, 보살들은 영수의 '조섹츤(조곤조곤 섹시 츤데레)'이 쓰인 휴대폰 케이스를 보며 "이게 뭐냐"고 실소를 터트렸다. 

이수근은 "그 프로그램에 나갔단 것 자체가 일반인과 마음이 다르다"고 이야기했고 서장훈은 "관심 받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영수의 '관종' 성향을 언급했다.

영수는 "내성적인데 관종이다"라고 답했고 보살들은 영수에게 "관종이 확실하다. 라이브 방송은 네가 왜 하는거냐"고 질문했다.

영수는 "저는 회사원이고 일반인인데 어쩌다가 (인기)맛을 봤다"며 "거기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서장훈은 "인플루언서 할 건 아니잖아"라고 질문했고 이에 그는 "요즘엔 그것도 고민 중이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수는 "제가 방송 진출할 길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쇼호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네가 홈쇼핑 하면 물건 사기는 할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joy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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