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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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아찔한 모노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

기사입력 2022.09.09 13:33 / 기사수정 2022.09.12 08:3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이자 현재 볼링 선수 및 리듬체조 해설가로 활약 중인 신수지가 추석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프랑 올해 첫 휴식. 해피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고급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수지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으로 얼굴을 맞댄 채 꽃받침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너무 예쁘구만"이라고 댓글을 달아 신수지의 미모를 칭찬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몸매 최고에요" "핫한 추석이네요" "추석에는 호캉스죠" 등의 댓글로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신수지는 1991년 1월 생으로 현재 32세(만 31세)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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