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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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윤균상, 박지환 환영회 준비…이탈리아 미식 여행 (텐트 밖은 유럽)

기사입력 2022.09.07 20: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박지환의 환영회를 준비했다.

7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이 이탈리아 미식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박지환의 환영회를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갔다. 이때 프로슈토가 등장했다. 프로슈토는 돼지 넓적다리를 소금에 절여 1~3년 동안 건조해 숙성시켜 만드는 이탈리아의 생햄이며 가게 안에는 수십 종류의 햄이 있었다.



유해진은 "이런 데 들어오면 냄새가 사실 안 맡아 본 생소한 냄새라 역할 줄 알았는데 냄새가 되게 좋다"라며 밝혔고, 진선규는 "나는 원래 이걸 좋아한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은 시식용 햄을 맛봤고, 프로슈토와 쿨라텔로를 샀다. 더 나아가 가게 주인이 추천한 와인과 멜론까지 구입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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