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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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컨하우스"…현영, '학비만 6억' 국제학교 보내는 '송도맘' 로망

기사입력 2022.09.01 15:57 / 기사수정 2022.09.01 15: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제주살이 로망을 드러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제주도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어 "저는 무엇보다 아무 곳에서나 느낄 수 없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경관을 꼽고 싶어요"라며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때 한 누리꾼은 "혹시 제주도 이사가냐. 세컨집이 제주도냐"는 질문을 남겼고, 현영은 "저도 세컨하우스 하고 싶다"며 로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뒀다.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두 자녀가 유명한 국제학교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특히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가 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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