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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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열 39도까지 오른 딸 걱정…"자고 일어나면 아프지 마라"

기사입력 2022.08.28 10:4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최희가 열이 39도까지 오른 딸을 걱정했다.

지난 2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열나는 복이ㅠㅠㅠㅠ 맴찢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의 품에 안겨 잠든 딸 복이가 담겼다. 최희는 39.3도가 기록된 체온계를 공개하며 딸을 걱정했다.



이어 파스타를 맛있게 먹는 복이의 영상을 공개한 최희는 "파스타라도 잘 먹어주고… 다시 자는 복이. 엄마도 한 숨 돌림… 자고 일어나면 아프지 마라ㅠㅠ"라고 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에 걸린 후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 약 한 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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