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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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여전한 '국민 첫사랑' 미모…그새 더 어려졌네

기사입력 2022.08.26 19:01 / 기사수정 2022.08.26 19:0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인형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자신이 모델인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촬영을 위해 겨울 옷을 입고 있었다. 흑발에 앞머리를 내려 더욱 돋보이는 수지의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변함없는 수지의 인형미모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다시금 연상케 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수지의 분위기는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내년에 서른을 앞두고 있지만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더했다.

수지의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수지랑 잘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온당", "앞머리 진짜 아이돌 활동때랑 너무 똑같아", "수지가 예뻐서 옷이 눈에 안들어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종영한 쿠팡 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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