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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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어딜 봐서 4살 子 엄마?…초동안 비주얼

기사입력 2022.08.26 14: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너무 빠르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와인바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옆머리를 길게 늘어뜨려 작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끔 스타일링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상의에 회색 아우터를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조수애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눈길을 끌기도. 4살 아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조수애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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