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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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기사 1위"…김준수, 케이 열애설에 결국 직접 등판 [종합]

기사입력 2022.08.19 12:50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열애설이 불거진 김준수, 케이 측이 이를 초고속으로 부인했다.

19일 한 매체는 팜트리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준수와 케이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내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한 소속사에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의지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같은날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금일(19일) 보도된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의 관계이자 같은 업계의 선후배 동료"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열애설 보도 한 시간 만이다.

이어 "김준수와 케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백히 밝히므로, 부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날 김준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혹감을 표현했다. 김준수는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지금껏 살면서 황당하거나 억울한 기사들도 가끔 있었지만 오늘로서 가장 황당한 기사 1위로 등극하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준수는 "같은 아이돌 출신에 회사 관계로 알게 되어서 너무 조심스럽고 아직까지도 존대만 하는 배우인데 이거 덕분에 더 어색해지겠네요…"라며 케이와 자신의 팬들에게 사과했다.



소속사의 빠른 대응으로 김준수, 케이의 열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수많은 스타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가짜 뉴스'가 기승이다.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팽배하는 시대에 아니면 말고 식의 열애설은 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러블리즈 메인보컬 출신 케이는 지난 1월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팜트리아일랜드는 "케이가 지닌 잠재력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에 힘을 보태고자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김준수와 케이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와 '데스노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2 팜트리아일랜드 첫 번째 갈라콘서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갈라콘서트에는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양서윤 등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배우 전원이 참여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준수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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