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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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돌' 루미너스, 정규앨범 '10곡' 다 들려주는 패기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08.17 18:3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 전곡을 라이브를 들려줬다. "보컬도 자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들은 패기 넘치는 면모로 실력돌' 수식어를 입증해 이목을 모았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데뷔 앨범 'YOUTH (유스)',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 (Self n Ego)'를 잇는 루미너스 시리즈의 3부작 완결판이다. 

앨범에는 'Happiness lives here (해피니스 리브스 히어)'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삶의 크고 작은 주제들을 담은 총 10곡의 음악이 담겼다. 이번 앨범으로 이들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찾은 메시지를 통해 청춘을 향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9월 데뷔 후 1년도 안 돼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에 대해 영빈은 "저희가 1년도 안 돼서 정규 발매하게 될지는 몰랐다"며 "(준비)하면서 가장 큰 기분은 뿌듯함이다. 정해진 시간 안에 해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얻고 싶은 수식어'로 '라이브돌', '실력돌' 등 라이브에 큰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빈은 "저희가 항상 라이브를 해왔는데, 큰 이슈가 되지를 못했다. 이번 만큼은 정규앨범이고, 저희가 라이브를 잘 하는 아이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영빈은 "실력돌, 실력파 아이돌 수식어를 얻고 싶다. 우빈이 말처럼 저희가 매 무대 라이브 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다. 그런 점을 대중과 팬분들이 더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말을 입증하듯 이날 쇼케이스에서 루미너스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Engine(엔진)'과 수록곡 'Far (파)' 무대는 물론, 다른 수록곡들까지 10곡을 모두 라이브로 들려줬다.

이들은 'Marionette (마리오네트)', 'Creature (크리쳐)', 'Your Ocean (유어 오션)', '열대야 (Crazy)', 'Hologram (홀로그램)', 'Upside Down (업사이드 다운)', 'Talking myself (토킹 마이셀프)', 'Legend (레전드)' 등 수록곡의 하이라이트를 메들리로 들려주며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특별한 메들리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영빈은 "저희가 정규앨범 준비하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곡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포인트라도 들려주고 싶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가 보컬도 자신 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어서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매력을 보여줬다"고 자신감을 보여 앞으로의 '라이브돌' 행보를 기대케 했다.

한편, 루미너스 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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