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5 08:14 / 기사수정 2011.04.15 08:1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결혼을 암시하는 폭탄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송승헌과 한예슬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아 그들의 근황을 전해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슬은 인터뷰 내내 결혼에 대한 얘기를 여러 차례 꺼냈다. 리포터가 꿈꾸는 데이트가 있느냐 묻자 "나는 데이트 다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촬영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나도 여자라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설레는 표정을 지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았다.
리포터가 "이번 연도에 시집을 가는 건가? 얼마 안 남아서 힘들겠다"고 하자 한예슬은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왜 힘드냐? 갈 수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알려 드리겠다"며 "올해 목표는 시집이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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