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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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수족구 걸린 子에 걱정 가득…"아프지마"

기사입력 2022.08.14 20:5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 수족구 걸릴 줄이야ㅜ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과 아들은 수족구로 인해 병원을 방문한 모양새다.

수족구는 손, 발의 발진과 입안의 궤양성 병변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이다.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발생한다. 배윤정은 "아프지마"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 서경환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해 다이어트 도전한 바 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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