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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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친부 박인환 찾고 분노 "행복하게 사셨네요"

기사입력 2022.08.06 20:12 / 기사수정 2022.08.06 20:1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이 박인환이 친부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37회에서는 진수정(박지영 분)이 자신의 친부가 이경철(박인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수정은 고민 끝에 친부를 만나기로 결심했다. 이후 진수정은 약속 장소에 이경철과 이민호(박상원)가 나타나자 충격에 빠졌다. 앞서 진수정과 이경철은 현미래(배다빈)와 이현재(윤시윤)의 상견례 자리에서 만난 바 있다.

이경철은 "정은아. 아버지야. 네 이름 정은이야. 이정은"이라며 다가갔고, 진수정은 등을 돌렸다. 이경철은 "어디가. 가지 마"라며 붙잡았고, 진수정은 "아주 행복하게 사셨네요? 그런 줄도 모르고 별의별 상상 다 하고 나왔어요"라며 쏘아붙였다.

이경철은 "미안해"라며 사과했고, 진수정은 "이제 알았으니까 됐어요. 누군지 알았으니까 됐어요"라며 팔을 뿌리쳤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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