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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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40.5kg에 12세 잠옷 맞는데 "들어가지도 않는 옷 구경"

기사입력 2022.08.02 06: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몸매 망언을 했다.

1일 아야네는 인스타그램에 "지인 선물 사러 갔다가 들어가지도 않는 옷 구경...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니트와 데님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친한 언니가 선물해준 잠옷. 누가 보면 아빠와 딸에게 줄 선물인 줄 알겠구나. 12세용 딱 맞겠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일본에서 30명 규모의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그런가 하면 아야네는 40.5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며 저제충에 대한 고민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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