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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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동생 폭로에 열애 강제 고백?…"밤마다 통화" (전참시)

기사입력 2022.07.31 08:14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의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파트리샤는 조나단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파트리샤는 매니저에게 조나단이 밤마다 누군가와 통화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나단은 "너 정말 별 얘기를 다하는구나"라며 당황했다.

이어 "동생들 안전을 위해 통화하는 거다. 안전, 귀가 서비스 이런 것"이라고 서둘러 수습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웃음을 터트렸고, 조나단은 "그냥 전화 가끔하는"이라며 말끝을 흐려 모두의 의심을 샀다.

사진=MBC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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