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9: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배우 김갑수가 "중학교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서 공부를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 놓아 화제다.
12일 방송될 KBS <승승장구>에서는 연기에서 부터 예능에서 까지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중년돌 김갑수가 출연해 언제나 젊게 사는 그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갑수는 "신문배달, 우유배달은 기본 시계, 가구, 스웨터 공장에서 일하고 김밥장사도 하거나 심지어는 다방에서도 일했었다."고 말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이어 김갑수는 "중학생 때부터 다방 주방일을 했는데, 거기서 커피 끓이는 노하우를 습득했다. 오죽하면 변두리 다방에서 일했는데 종로에 있는 메이저급 다방에서 내 커피 맛을 보고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겠는가?"라고 밝히며 당시 바리스타(?)로서 재능을 보였던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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