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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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발리에서 빛낸 독보적 비주얼…박나래 "제일 부러운 달심 언니"

기사입력 2022.07.28 09: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리조트 안에서 귀에 꽃을 꽂고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바닷가로 나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슬립 원피스를 입고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박나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우리 달심언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를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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