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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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입양' 이아현, 둘째 딸 미모에 감탄 "빠지는 게 없어…퍼펙트"

기사입력 2022.07.28 05:40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아현이 둘째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

지난 26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목조목 잘 생기기도 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숏컷으로 변신한 둘째 딸 유라 양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엄마 이아현이 출연한 연극 '돌아온다' 티셔츠를 입고, 한 손에는 컵을 쥐고 있다.

이아현은 "눈, 코, 입, 두상, 얼굴형 뭐 하나 빠지는게 없구나. 우리 유라!"라며 "퍼펙트, 백점, 미인형"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딸은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의 큰 딸은 미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아현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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