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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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母, 임사랑에 애정 폭발…"결혼 준비, 이제 슬슬"

기사입력 2022.07.07 17:4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모태범의 어머니가 결혼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과 모태범의 엄마가 출연해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나에게 우리 아들 태범이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들이다"라고 말한 모태범의 어머니는 모태범에게 소개팅 상대였던 임사랑을 언급했다. "너는 요새 소개팅을 한 친구 사랑하냐"라는 어머니의 돌직구에 모태범은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랑수업' 보고 엄마 친구들이 연락을 많이 했다. '만나고 있냐', '잘 보고 있다. 재밌다'라고 물어보더라. 궁금해서 난리다"라는 어머니의 말에 스튜디오 속 출연진들은 공감을 표했다.

김준수는 "사방이 난리다"라고 말했고 영탁 역시 "제일 핫하다. 제 주변에서 모태범이 제일 난리다"라고 이야기하며 임사랑과 모태범의 차박 데이트를 언급했다.



'신랑수업'에서 소개팅을 펼쳤던 모태범의 모습을 회상한 모태범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실수해서 '쟤 왜 저러냐'라고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속으로 욕했냐"라는 모태범의 물음에 "엄청 했다"라며 욕을 선보였다.

모태범의 모습을 욕했던 어머니는 임사랑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임사랑이) 성격은 너하고 정반대더라. 그래도 정반대여서 부딪칠 일은 없겠구나 했다"라는 어머니의 폭풍 칭찬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열심히 봤다"라고 말하며 방송 후기를 말한 어머니는 "태범이가 처음으로 소개팅해서 봤다"라고 말하는 센스를 보였다. 김준수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말하셨다. 센스가 엄청나다"라며 감탄했다.

모태범 모자는 박태환 모자를 만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나눴다. 박태환의 어머니는 "아들이 운동선수가 되면 엄마들은 깡패가 될 수밖에 없다. 뒤에서 깡패짓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모태환 어머니의 공감을 샀다. 

이어 박태환의 어머니 역시도 임사랑과 모태범의 소개팅 방송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모태범 어머니는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그런 소리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혼자 보면서 '쟤 왜 저러냐'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박태환의 어머니는 "아가씨 되게 예쁘더라. 성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는 좋아보였다"라는 말로 임사랑 칭찬을 시작했다. 모태범의 어머니는 뿌듯한 얼굴로 "볼수록 괜찮은 것 같다. 성격은 태범이랑 정반대인데 나는 오히려 정반대라 좋은 것 같다"고 대답했다.

예비 며느리(?) 임사랑을 향한 폭풍 칭찬에 이어 모태범의 어머니는 모태범의 결혼 이야기로 시선을 모았다. "시작해야 한다. 이제 슬슬 (해야 된다)"라는 어머니의 말에 모태범은 크게 당황했다.

이를 들은 박태환의 어머니는 "태환이 사주가 이번에 결혼을 가는 건데 못 갔다. 실망이 크다"라고 말했다. "태범이는 늦게 가라더라.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라며 모태범의 사주를 이야기한 어머니의 말에 모태범은 또 한 번 놀랐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너무 쿨해서 말을 안 하는지 알았다. 결혼 이야기를 전혀 안 하셨다"라는 말로 당황을 표하는 모태범을 본 박태환의 어머니는 "'사랑찌'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더니 여기서는 잘한다"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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