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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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아내 촬영에 부끄러웠나?…얼굴 파묻으면서 "감사"

기사입력 2022.06.30 16: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카메라를 멀뚱히 응시하는 반려견의 품에 얼굴을 파묻은 채 얼굴을 가린 윤계상을 장난기 넘치는 행동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올린 뒤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차민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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