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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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마스크가 잘못했네…감탄 자아내는 맨얼굴

기사입력 2022.06.30 15:43 / 기사수정 2022.06.30 15:43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조인성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마스크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조인성은 크고 긴 눈만으로도 '잘생김'을 뿜어냈다. 이어 그가 마스크를 벗자, 조화로운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가 드러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마해자'(마스크가 미모를 가려 피해를 입는 사람)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또한 조인성은 노란 카라티에 면바지를 입고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모델 출신 배우답게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한편, 1981년 생인 조인성은 올해 42세가 됐다. 그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조인성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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