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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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김새론, 검찰 송치…동승자는 방조 혐의

기사입력 2022.06.29 16:04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만취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새론이 검찰에 송치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9일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새론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음주운전 사고 당시 김새론과 동승했던 20대 일반인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 중 변압기,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경찰은 현장에서 김새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요구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면허 취소 기준을 넘어선 수치가 나왔고 김새론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지난 4일 김씨를 직접 불러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7일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새론은 SBS 새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고, 넷플릭스 '사냥개들' 또한 사실상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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