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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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두렵지만…" 나연, 트와이스 7년 한계 깬 'POP!' (엑's 현장)[종합]

기사입력 2022.06.24 13:50 / 기사수정 2022.06.24 15:0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 나연이 그룹 활동을 하며 느낀 부담감을 전했다.

나연의 첫 솔로 앨범 'IM NAYEON'(아이엠 나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됐다.

2015년 10월 트와이스로 데뷔한 나연은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트와이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데뷔한 나연은 "그동안 여러가지 콘셉트를 냈기 때문에 최대한 저한테 어울리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IM NAYEON'은 나연의 본명 '임나연'과 "I'M NAYEON",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타이틀곡 'POP!'(팝!)은 켄지(KENZIE), 런던 노이즈(LDN Noise), 이스란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가장 '나연스러운' 곡이라는 설명이다.

그룹 활동을 하면서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는 나연은 "(솔로 앨범을) 작업을 하면서 그런 것들을 깬 기회가 됐다. 이 앨범을 통해서 개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다른 멤버들의 모습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향후 이어질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나연은 "혼자 무대를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들다는 걸 느꼈다. 안무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같은 체력 소모가 있는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래도 무대를 여러번 하다보니 적응이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녹음하면서도 나연은 "다인원 그룹이다 보니까 혼자서 노래를 끝까지 부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 걸 느끼면서 많이 어려워했었는데 녹음을 하면서 '내가 노래를 부르는 걸 이렇게 좋아했구나' 많이 느꼈다"라며 행복했던 작업 과정을 전했다.

'올라운더 아이돌', '과즙상', '확신의 센터상' 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기도 한 나연은 "그런 칭찬들이나 수식어가 오히려 부담감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줬다.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나연의 솔로 앨범 'IM NAYEON'은 24일 오후 1시에 발매됐다.

사진=고아라 기자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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