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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박장현→이솔로몬과 호흡...발라드 선후배 케미 자랑 (국가가 부른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6.24 00:21 / 기사수정 2022.06.24 11:3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케이윌이 국가부 요원들과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가문의 영광' 특집을 맞아 노지훈, 황윤성, 전지윤, 영지, 박민혜, 김경록이 출연했다.

'국가가 부른다'에서 팀장으로 활약해 온 케이윌은 국가부 요원들과 듀엣 무대를 통해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Love Blossom'을 부르며 등장한 케이윌은 가창력을 가감없이 자랑했다. 김동현은 "반년 같이 하면서 노래하는 걸 처음 본다"고 감탄했다.

국가부 요원들은 케이윌 팀장을 위한 헌정곡을 주닙했다. 김동현, 이솔로몬, 조연호는 '이러지마 제발'을 불렀다. 케이윌은 노래 중간 무대에 오르며 국가부 요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케이윌의 팬은 "2020년 2월 성남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케이윌 님의 노래를 들을 기회가 없었다"며 사연을 보내기도 했다. 사연을 보낸 팬은 "'국민가수'부터 '국가가 부른다'까지 TV조선은 팬클럽 형나잇에게 한 줄기 빛이었다. 언젠가부터 케이윌 님이 노래부르는 걸 보고 싶었다.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노래 한 곡만 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녹화에 참여한 팬은 "다른 데를 볼 겨를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어디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얼굴이 제일 좋다. 잘생겼다"고 대답하자, 케이윌은 "몇 번을 얘기했다. 이런 얘기는 우리끼리 하자고"라며 곤란해했다. 그러자 팬은 "이제 그만 인정하셨으면 좋겠다"고 응수했다.

케이윌은 박장현과 함께 데뷔곡 '왼쪽 가슴'을 열창했다. 케이윌과 박창근은 완벽한 가창력과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했다. 케이윌과 박창근의 절절한 듀엣 무대에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성주는 "케이윌 씨 콘서트가 빨리 열렸으면 좋겠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박창근과 노지훈은 정통 발라드와 트로트로 감성 맞대결을 펼쳤다. 박창근은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노지훈은 조항조의 '고맙소'를 부르며 노래방 마스터는 물론, 팬심을 저격하는 데 성공했다.

황윤성과 손진욱은 흥 대결을 펼쳤다. 손진욱은 BTS의 '상남자'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진욱은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깜짝 랩 실력을 발휘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에 맞서 황윤성은 싸이의 '환희'를 선곡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이어졌다. 노지훈과 황윤성은 '황홀한 고백'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이솔로몬, 손진욱, 조연호, 박장현, 하동연은 국5를 결성, 싸이의 '댓댓(That That)'을 부르며 반번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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