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7:52 / 기사수정 2011.04.05 17:52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차기 FIFA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정몽준 회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함맘 회장의 FIFA 회장 출마를 지지한다. 제프 블래터 회장은 사무총장으로 17년, FIFA 회장으로 13년을 일했다. 총 30년을 일했으면 이제 새로운 사람에게 양보할 때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 규모나 시청자수, 전 세계적인 영향력 면에서 FIFA가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다"라며 블래터 회장의 4선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정몽준 회장은 최근 영국 가디언지 여론조사를 예로 들며 90% 이상이 함맘 회장의 당선을 원한다고 부연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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