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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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용 "정치판 있다가 돌아오니 '악역 전문' 배우 돼" 폭소 (알콩달콩)

기사입력 2022.06.23 19:47 / 기사수정 2022.06.23 19:47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정한용이 자신이 맡는 역할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는 정한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이훈은 정한용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 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한용은 "옛날에 평범한 착한 동네 오빠 역을 전문으로 했는데"라며 친근한 역할을 많이 맡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정치판에 있다가 돌아온 다음에는 이상하게 돈 많은 나쁜 영감, 악역 전문이 돼서 회장님,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까지 하여튼 좀 질은 안 좋은 힘이 센 권력자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한용은 지난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며 정치인으로도 인생 2막을 이어 나갔다. 그러나 4년만에 은퇴했다. 그는 한동안 방황하다 결국 다시 배우로 복귀했고 2003년 '천국의 계단'으로 재기했다.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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