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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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강하늘, 교도소 내 목숨 위기…반전 있을까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6.23 07:00 / 기사수정 2022.06.23 09: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사이더' 강하늘이 위기에 놓였다.

22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5회에서는 노승환(최대훈 분)이 김요한(강하늘)을 궁지에 몰아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승환은 "약 챙겨 먹이라더라. 약이나 드셔"라며 밝혔고, 김요한은 컵에 담긴 약을 마셨다. 그러나 김요한은 이상 증세를 나타냈고, 이태광이 락스를 먹었다던 것을 떠올렸다.



김요한은 '안 돼. 지금 쓰러지면 안 돼. 교도관. 교도관'이라며 괴로워했고, 바닥을 기어 문을 열고 나갔다. 노승환은 김요한을 발로 찼고, 김요한은 의식을 잃었다.

이후 김요한은 병원에 실려갔고, 무사히 의식을 되찾았다. 노승환은 김요한이 깨어났을 때 곁에 있었고, 김요한은 "대체 왜"라며 의아해했다. 

노승환은 "걱정 마라. 안 죽여. 여기서는. 지금은. 넌 그냥 너 있던 데로 돌아가. 돌아가서 거기서 남은 1년 조용히 지내다 가. 여기는 네가 있을 데가 아니다"라며 못박았다.

또 김요한은 목진형(김상호)과 면회하기 전 메스를 훔치려 했고, 노승환에게 속셈을 들켰다. 노승환은 녹음기와 메스를 들이밀었고, "지금 네가 칼이 필요하다면 넌 지금 단순한 복수의 길을 살고 있는 거겠지. 널 여기 처넣은 놈이라든지 네 가족에 대한 복수라든지. 그런데 이 녹음기를 가지러 온 거라면 말이야. 지금 만날 사람의 자백을 따려고 한다는 건데. 왜? 여기서의 내용을 VIP 면회하면서 내보냈는데 뭐가 뜻대로 안 된다는 거지. 약속과는 다르게 여기 계속 갇혀 있어야 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면 뭐 이런 게 필요 없지. 어느 거야?"라며 다그쳤다.



그뿐만 아니라 노승환은 장선오(강영석)에게 김요한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고, "여긴 패 쪼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인간들이 모인 땅굴 끝 막장입니다. 근데 이 새끼 하나 때문에 우리 모두의 생계가 위협받는 거 지켜볼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못박았다.

노승환은 "억울하게 들어왔다면서 왜 항소는 안 한답니까? 사법 연수생이나 됐던 사람이? 사법 연수원 쫓겨나서? 그런데도 VIP 면회를 일주일에 한 번 불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신선동의 어르신들 정도는 돼야 그러지 않습니까? 혹시 신선동 사람입니까?"라며 의심했다.

장선오는 김요한에게 "너무 원망은 마. 면회 나가면서 칼은 선 넘었어"라며 경고했고, 김요한을 쇠사슬로 묶어 거꾸로 매달았다. 앞서 장선오는 김요한에게 노승환의 비자금 장부를 찾아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장선오, 김요한, 노승환이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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