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7 03:45
게임

무료화된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엑스박스용 출시

기사입력 2022.06.22 09:18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폴가이즈가 무료화됐다.

22일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스토어 및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폴가이즈가 무료 플레이 서비스로 전환됐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용으로 신규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구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S | X, 플레이스테이션 4, 5,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어디에서나 폴가이즈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에픽게임즈 계정을 사용하면,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 기능이 완벽히 지원된다.

무료 전환과 동시에 폴가이즈는 ‘스피드 서킷’, ‘블라스트 공’, ‘통통 튀는 바닥’, ‘폴가이즈 배구’ 등 새로운 라운드 장애물이 추가된 신규 시즌인 시즌1 “우리 모두 무료 플레이”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게임 화폐 ‘쇼벅스’로는 시즌 패스 및 다양한 코스튬과 이모트를 구매할 수 있다. 시즌 패스는 완전히 새로워졌으며, ’어쌔신 크리드’의 에지오, 고질라, 어몽 어스, 헤일로, 수퍼 소닉과 같은 콜라보도 계속될 예정이다.

미디어토닉의 부사장이자 공동 설립자인 폴 크로프트(Paul Croft)는 “폴가이즈의 무료화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에픽게임즈 스토어 같은 신규 플랫폼에서의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무척 설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2020년 출시 이래 폴가이즈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플레이어분들 덕분에 가능했으며, 시즌1과 향후 시즌들에서 선보일 새롭고 놀라운 기능 및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시니어 디렉터 사이먼 알레이스(Simon Allaeys)는 “폴가이즈에서 크로스 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그는 “어디에서 플레이하는지와 무관하게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능은 강력하며, 에픽 온라인 서비스의 기술로 폴가이즈 플레이어분들이 친구들과 완벽히 연결되고 즐겁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폴가이즈 PC 버전은 홈페이지 및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에픽 런처를 다운로드하여 플레이 가능하며, 콘솔은 각 플랫폼의 스토어에서 설치 및 플레이할 수 있다.

무료 플레이 전환 전에 폴가이즈를 구매하고 접속한 기록이 있는 기존 플레이어들에게는 시즌1 패스는 물론 닉네임, 명찰, 황실 코스튬, 채식 핫도그 코스튬 등 각종 아이템이 포함된 ‘레거시 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폴가이즈는 최후의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 최대 60명이 미니 게임 라운드를 진행하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2020년 8월 PC와 플레이스테이션 4로 출시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작년 3월에는 에픽게임즈가 폴가이즈의 개발사인 미디어토닉을 인수했다.

에픽게임즈의 에픽 온라인 서비스는 크로스 플랫폼 온라인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툴을 엔진, 플랫폼, 그리고 스토어에 제한 없이 하나의 SDK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최근 PC 크로스 플레이 환경을 구축하는 신규 툴을 무료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음성 채팅 서비스인 '보이스'와 최고의 안티 치트 솔루션인 '이지 안티 치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에픽게임즈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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