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1 14: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주펄' 주호민이 자신의 워너비 침착맨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는 '침펄인물사전' 4장 이사배 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사배는 "오늘 장비를 가져왔다"면서 "여기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호민은 "제가 침착맨이 된다고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사배는 "그거를 되게 평생 바라셨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라고 물었고, 침착맨은 "평생 바랐어요? 몰랐네 나는? 날 염원했어?"라며 놀렸다.

주호민은 끝까지 이를 부정했지만, 결국 이사배의 메이크업을 통해 침착맨으로 변신하기로 했다. 주호민은 "사실 제가 침착맨이 된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사배는 "사실 이건 분장에 가깝기 때문에 조금 과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린다. 미리 죄송하다"고 했다.
메이크업이 계속되면서 점차 이목구비가 강렬해지자 스태프들이 조금씩 웃는 소리를 냈는데, 이에 이사배도 웃음을 참으면서 메이크업을 이어갔다. 그러자 침착맨은 이를 놓치지 않고 "선생님 지금 웃참하고 계신다"고 했고, 주호민의 얼굴에 턱수염까지 그려지자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나지막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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