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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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사유리, 이상형=이혼남 된 사연 보니 "子 젠이 형·누나 원해" (동치미)[종합]

기사입력 2026.03.08 01:01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결혼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글로벌 남편 특집’이 진행돼 로버트 할리, 럭키, 안드레아스, 쟈오리징, 레오, 정성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오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 산지 21년 됐다. 고3 아들을 둔 홀아비"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홍림이 "아내는요?"라고 묻자 "이혼을 했다. 아쉬운 이야기지만"이라고 고백했다.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방송 캡처


김용만은 레오의 외모에 대해 "존 레논 같다"고 말했는데, 정성호는 "저는 표영호인 줄 알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레오는 "신생아 키우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사춘기 오면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최근 신생아 아빠가 된 럭키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했다.

이를 들은 이홍렬은 "그거 지나고 장가 안 가면 더 힘들다"고 말했고, 레오는 "어디든 빨리 보내고 싶다. 군대라도 보내고 싶다"고 털어놨다.

'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방송 캡처


이런 가운데, 사유리는 "요즘 젠이 친누나, 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한다. 동생이 아니라 형이라고 하더라"며 "이혼한 남자랑 만나야 하는데, 오늘 찾았다"고 레오에게 관심을 보였다.

김용만은 "형 만들어달라니까 형이 되네"라고 말했고, 레오는 "결혼반지 바로 줘야 하냐"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중국 대표 쟈오리징이 중국에서는 결혼 예단으로 현금 2~3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자 사유리는 "중국 사람이랑 해야겠다"고 말했고, 레오는 "저랑 안 맞는다. 자신 없다"고 결혼 전에 '파혼'을 선언했다.

사진= '동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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