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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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과거 EBS 결방 이유 '충격적'…"일라이도 몰라" (연예뒤통령)[종합]

기사입력 2022.06.17 16:24 / 기사수정 2022.06.17 16:24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진호가 과거 지연수의 방송 프로그램 결방 사실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업로드된 "충격 단독! EBS 지연수 방송 삭제 미스터리 왜?"에서는 지연수의 이중성을 짚어내는 이진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호는 "저는 그간 지연수가 방송에서 해왔던 말들을 검증해왔다. 일라이를 무능력한 남편으로 만들었던 발언부터 일라이의 부모님을 몹쓸 인간들로 만들었던 발언들까지 모두 따져보면서 지연수의 발언이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짚어드렸다"고 말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신용불량자인 지연수의 명품을 비롯한 지연수의 많은 논란에 대해 언급한 이진호는 "당사자인 지연수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많은 논란에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하 '우이혼2')에 묵묵히 출연 중인 지연수에 대해 "지연수들의 팬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을 사적 도구로 이용하는 지연수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확인 되지도 않은 일방적인 폭로 탓에 일라이와 일라이 가족은 엄청난 피해를 받았다. 발언들이 사실이어도 문제가 되는데 상당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더 큰 문제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사과와 함께 해명도 하지 않는 지연수를 지적한 이진호는 "그래서 오늘은 지연수에 관한 이슈를 전하겠다. 상당히 충격적이다"는 말로 시선을 모았다.

이진호는 "지연수는 2020년 11월, 일라이와의 이혼 과정에서 많은 예능에 출연했다. '시어머니가 아파트 보증금을 들고 도망쳤다', '전화로 일방적으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 '일라이와는 쇼윈도 부부였다'라는 말들로 일라이 가족들을 폭로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지연수가 각종 예능에 출연해 폭로했던 일라이 관련 이야기들은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은 지연수는 공중파까지 진출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전하며 이진호는 EBS '파란만장'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파란만장'은 출연자들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한 이진호는 "지연수가 실제로 이 방송에 출연했었다. 이 방송에서 지연수는 '일라이와의 재결합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이혼2'에서는 일라이와의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대체 지연수가 어떤 근거로 재결합설을 거론했는지가 의문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연수를 향한 의문의 핵심 키는 방송 프로그램이었다. EBS 측은 방송 전날 보도자료까지 만들어 배포했다. 하지만 1월 28일 방송되기로 했던 지연수 편은 결방 됐다. 방송 5시간 전 제작진은 '방송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이번 주 방송은 쉰다'라는 말로 급하게 결방 소식을 전했다"고 말한 이진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 방송사에서 방송 5시간을 앞두고 펑크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방송사의 내부 사정을 이유로 든 결방이라면 추후 방송을 해야 하는데 지연수 편은 아예 방송이 되지 않았다는 점도 짚어냈다.


해당 방송의 결방 소식과 관련된 제보를 받은 이진호는 사실 확인까지 모두 마쳤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에 대한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EBS가 지상파 교육 방송이라는 것을 핵심적으로 말하겠다. 그리고 이 사실은 전남편인 일라이도 모른다고 한다"라는 말을 덧붙일 뿐이었다.

이진호는 '우이혼2' 제작진과 지연수의 태도도 지적했다. '우이혼2'에서 지연수는 일라이와의 재결합을 원하는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일라이는 그런 지연수를 매몰차게 밀어내는 남자로 그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과거 방송에서 했던 폭로와 현재 '우이혼2'에 출연하는 지연수의 이중성에 대해 지적한 이진호는 "당사자인 지연수에게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은 없는지,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본인의 이미지를 띄우는 게 중요한지에 대해 묻고 싶다. 그에 대한 답은 지연수 본인이 가지고 있을 거다. 지연수의 답을 기다린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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