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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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이현이, 모델 포스 안 가려지네…스커트로 자랑한 기럭지

기사입력 2022.06.16 18:22 / 기사수정 2022.06.16 18:22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이현이가 기나긴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오후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가 공개한 사진은 다양한 룩을 입은 이현이의 모습이다.

사진 속 이현이는 흰 테니스 스커트와 레드 컬러의 포인트가 있는 흰 카라티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얀색의 스니커즈를 함께 착용한 이현이는 건강한 스포티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커트 밑으로 보이는 이현이의 긴 극세사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초록색 스커트의 룩도 공개하며 기나긴 기럭지를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허벅지 라인과 종아리 라인이 감탄을 절로 부르고 있다. 포인트로 매치한 모자가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스커트 룩뿐만 아니라 바지를 입은 룩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소매와 함께 흰색의 바지를 매치한 이현이는 군살 하나 없는 팔뚝 라인을 자랑하며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이현이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모델이네 포스가 안 가려져", "다리가 끝이 없네요 누나 오늘도 예쁘십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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