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3 04:07 / 기사수정 2011.04.03 04:0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아홉수에 걸려있던 박주영이 기어코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모나코는 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파르크 데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11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에서 아를 아비뇽에 2-0 승리를 거뒀다.
박주영의 리그 10호골은 후반 21분에 터져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아드리아누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침착한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 지은 것.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박주영은 지독했던 아홉수에서 벗어나며 리그 10호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 날 박주영은 시작한지 불과 1분 만에 그레고리 로렌지의 퇴장을 이끌어내며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놨다. 후방에서 날라오는 롱패스 타이밍에 맞춰 절묘하게 수비 뒷공간을 침투했고, 로렌지는 박주영을 고의로 잡아 넘어 뜨려 레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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