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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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미쳤다" 감탄한 '25세' 비비…"얼마나 귀여운지 봐라"

기사입력 2022.06.03 17:25 / 기사수정 2022.06.03 17: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비비(BIBI)가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얼마나 귀여운지 봐라고 세상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비비의 자유롭고 당당한 매력이 잘 묻어난다. 

특히 비비는 앞머리를 내리고 똑단발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모으기도. 이를 본 방송인 장성규는 "와 단발좌네 미쳤다"라며 박수 치는 이모티콘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비는 타이거JK와 윤미래 회사인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다. 1998년 9월 생으로 현재 25세(만 23세)로, 지난 2019년 데뷔해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이끌고 있다. 

사진=비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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