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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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아내♥' 윤문식, 결혼 반대하던 딸 사연 '감동' (기적의 습관)

기사입력 2022.05.25 13:40 / 기사수정 2022.05.25 13:40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윤문식이 18살 아내와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에는 배우 윤문식이 출연했다. 18살 연하의 아내와 데이트를 즐긴 윤문식은 이후 배우 전원주를 만나 진솔한 토크를 이어나갔다.

꼼장어 가게에서 조우한 두 사람은 오랜 세월을 함께한 만큼 서로를 잘 아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원주가 "윤문식의 주사는 언짢은 꼴을 못 보는 거다"라고 말하며 윤문식의 주사를 따라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오랜 세월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전원주는 "윤문식의 나이는 안다. 근데 뻔뻔하다. 아내의 나이가 몇이냐"고 질문했고 윤문식은 "얼마 차이 안 난다. 18살 차이 난다"고 대답했다. 윤문식의 말에 웃음을 터트린 전원주가 "8살 차이가 아니고 18살이냐. 진짜 뻔뻔하다"고 이야기하자 윤문식은 해명에 나섰다.


"영조는 66살에 15살이랑 결혼했다. 나이 차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를 잘 보살펴주니까 내가 이렇게 사는 거다"라고 말한 윤문식은 딸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8살 연하의 아내와의 재혼을 윤문식의 딸이 반대를 했던 것이다.

윤문식은 "내 81세 생일에 딸이 아내를 불렀다. 결혼을 반대했던 딸과 대화를 마친 아내가 엄청나게 많은 돈을 손에 쥐고 울면서 나왔다. '우리 아버지 여든 넘게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더라"며 "아버지 꼴을 봐서는 여든 이상을 살 거라고 생각을 못 한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아내를 만나서 살고 있지 않냐"는 이야기를 전했다.

전원주는 "예전에 고생 많이 하지 않았냐. 그래도 얼굴은 좋아졌다"고 윤문식의 말에 공감했고 윤문식은 " 좋을 수밖에 없다. 오늘도 아내와 데이트 했다"는 말로 아내 자랑에 나섰다. 아내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윤문식의 모습에 전원주도 크게 기뻐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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