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6-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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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라멜라, 토트넘 푸스카스 수상자들의 재회

기사입력 2022.05.24 10:17 / 기사수정 2022.05.24 16:3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백투백 푸스카스상을 안긴 손흥민과 에릭 라멜라가 프리시즌 투어를 통해 제회한다.

쿠팡플레이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2차 매치로 토트넘 홋스퍼 대 세비야 FC의 경기를 오는 7월 16일 오후 8시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경기는 영국 명문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라리가 산탄데르를 대표하는 세비야 FC의 격돌인 만큼 유럽축구의 화려한 플레이를 한국에서 직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도 공식 홈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세비야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발표했다. 구단도 "이번 여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의 두 번째 경기로 세비야와 만나게 된다."라고 전했다. 

세비야는 2021/22시즌 라리가 4위를 차지해 다음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다.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만 6번을 차지한 유럽의 강호 중 하나다. 현재 토트넘에 소속된 세르히오 레길론과 브라이안 힐도 과거 세비야에서 활약했다. 레길론은 2019/20시즌 세비야 소속으로 유로파리그 우승 경험이 있다. 

현재 세비야에는 지난 여름 토트넘에서 이적한 에릭 라멜라도 있다. 그는 지난 여름 FA로 이적료 없이 토트넘에서 8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라리가 무대로 건너갔다. 그는 이번 시즌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해 4개월이나 결장한 그는 부상 복귀 이후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했다. 

손흥민과 라멜라는 '푸스카스'라는 이름으로 통한다. 두 선수 모두 환상적인 득점을 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FIFA(국제축구연맹) 푸스카스상 수상자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번리와의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70m 단독드리블 득점으로 2020년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라멜라는 2020/21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치른 아스널과의 리그 28라운드 맞대결에서 환상적인 라보나킥 득점으로 2021년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푸스카스 수상자들의 맞대결을 대한민국 수원에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라멜라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 경기를 알리는 토트넘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로 "조만간 보자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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